29일 새벽 자유형 400m 결선에 진출
2012 런던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3·SK텔레콤) 선수가 400m 조별 예선에서 조 1등을 하였으나, 부정 출발 실격 처리 되었으나, 감독과 선수단이 이의 신청을 2차에 걸쳐 주장하여 재심에서 극적으로 기사회생 했다.
실격 번복으로 박태환은 29일 새벽 자유형 400m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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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철렁했습니다.
꼭 금매달 따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