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및 축구 꿈나무 후원
동국제약,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및 축구 꿈나무 후원
  • 심상훈 기자
  • 승인 2012.07.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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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 김희섭 전무(左)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 휘 회장(右)

동국제약은 전일(5일) 오후, 신문로 축구회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사무실에서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9종이 담긴 구급함 200세트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동국제약이 후원한 구급함은 이달 초 선발된 유소년축구 국가대표(KYFA) 상비군과, 다음 달 열리는 ‘2012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유소년 축구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김희섭 전무는 “운동 중 다치기 쉬운 어린 축구선수들이 흉터 걱정 없이 마음껏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데카솔 구급함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된 구급함에 들어간 구급용품 중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연고는 새살을 돋게 해주는 천연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되어 있어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이 100% 식물성분으로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어 일반 마트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아이들을 상처 없이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담긴 ‘마더스 케어(Mother`s care)’ 슬로건을 내세워 지난해부터 리틀야구연맹과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후원 등 어린이들의 스포츠활동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00년부터 해외파견을 위한 상비군 선발전을 겸해 시작된 화랑대기 전국대회는 2002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유소년 축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참가팀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올해도 전국 440여개 팀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칠 예정이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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