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청은 26일 오후 한현택 구청장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주민 등 모두 1천여 명이 참석해 동구의 가오동 신청사 광장에서 개청식을 열고 가오동시대의 막을 올렸다.
신청사는 건물면적 3만5천781㎡에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동구의회와 보건소 등을 한 곳에 모아 효율성을 높였고, 공연장,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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