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내역은 대상 1명(김현숙), 초대작가 1명(박무신), 추천작가 2명(도무웅, 남상범), 특선 5명(이강웅, 정길자, 주동식, 김경미, 정수아)으로 입상작은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온양4동 한자서예교실은 해경 이종승선생의 지도로 15명의 회원들이 정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각종 서예대전에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매년 작품전을 개최해 지역사회서예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권영관 온양4동장은 “2012년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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