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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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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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 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뉴스타운 송남열기자
여름철 魚디로 낚시 갈까 고민하는 강태공들이 많다 그러나 그런 걱정을 싹~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낚시터가 있다.

아산시,선장면에 위치한 죽산낚시터가 낚시인들을 모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봄부터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저수지 마다 배수가 이루어지고 더구나 올 여름은 비가 오지 않아 가뭄으로 저수지마다 물이 바르고 힘든 시기를 격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다른 저수지와 달리 만수를 보이고 더구나 24시간 입질이 들어와 낮낚시나 밤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에게는 여름철 손맛과 시원한 입질을 선사할 수 있는 곳이다 더구나가족나들이나 친구와 연인에게도 시원하게 눈맛,손맛,찌맛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다.

오늘은 魚디로 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아산 죽산낚시터에서 시원하게 손맛을 즐기는 것도 여름철 또 다른 낚시의 매력이 아닐까한다.

충남아산시,선장면 죽산리 죽산낚시터 041)544-3666  출조시 조황정보를  얻을수있다.

▲ 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 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 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 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 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 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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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손맛, 시원한 입질 죽산낚시터에서 여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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