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LA폭동 ‘로드니 킹’ 수영장서 숨진 채 발견
91년 LA폭동 ‘로드니 킹’ 수영장서 숨진 채 발견
  • 외신팀
  • 승인 2012.06.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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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흑인 폭동이 발생 한국 교포 등 엄청난 피해를 유발시킨 LA 흑인 폭동 청년 폭행사건의 피해자인 ‘로드니 킹(Rodney King, 47)이 17일(현지시각) LA 교외에 있는 수영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미국 시엔엔(CNN)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로드니 킹이 숨진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어떤 사건에 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폭행사건은 1991년 3월에 LA에서 발생한 건으로 ‘로드니 킹’을 구타한 혐의(폭행죄)를 받은 백인 경찰 4명에 대한 재판에서 1992년 4월 거의 전면무죄라는 평결이 내려지자, 흑인들이 거세게 반발했으며 대대적인 폭동으로 발전해 5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00 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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