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여행 화보 같은 분위기 있는 직찍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을 통해 단아한 매력에 공감 가는 악녀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종방 이후 휴가차 떠난 일본여행에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서현진의 근황을 궁금해 하고 있던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된 것.
공개된 사진 속의 서현진은 그동안 보여준 차갑고 도시적이었던 악녀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서현진은 '신들의 만찬' 방영 당시 HD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로 화제가 되었던 자체발광 꿀피부의 민낯으로 여행을 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여전한 꿀피부 서현진씨의 모습 빨리 다시 보고 싶어요", "분위기 있어 보인다. 마치 화보 같은 직찍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구혜선 감독과 함께 한 영화 '복숭아나무'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신중히 차기작을 선정하고 있어, 올 하반기 서현진의 새로운 모습이 다시 한 번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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