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의 화려한 등장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11,492,389표를 획득, 6,174,681표 얻는데 그친 친북세력연합후보 정동영을 무려 5,317,708표라는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으로 당선, 종북 반역세력에게 좌절을 안겨 주었다.
[2] 광우병촛불에 3도 화상
MB는 “우리는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가야 한다.” 면서 2008년 2월 25일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했지만 2008년 4월 29일에 방영 된 MBC PD 수첩 광우병위험조작선동 방송으로 촉발 된 광우병촛불폭도들이 외치는 “2MB OUT!!” 구호에 겁을 먹고 “(폭도들이 부르는)아침이슬을 들으며, 캄캄한 청와대 뒤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6.18 특별기자회견)”로 시작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두려운 마음으로 겸손하게 다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반성문을 씀으로서 촛불폭도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3] 종북 세력 눈치 보기에 바빠
전태일의 매부이자 민가협 이소선의 사위 임삼진을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기용하고 밀입북반역전과자 황석영을 차관급 문화특임대사로 위촉(2009.5.15)한데 이어서 이등병도 자살을 하면 갈 수 없는 국립묘지에 국가원수로서 2009년 5월 23일 자살한 대통령 노무현을 ‘國民葬’으로 탈법적인 예우를 했는가하면, 8월 19일 사망한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을 ‘國葬’으로 최대의 예우를 하는 등 종북반역세력 눈치 보기에 급급했다.
[4] 종북반역세력에 면책 특전
2009년 7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정책노선은 中道” 라고 선언함으로서 취임 1개월 반, 촛불폭동 1년 만에 종북 반역세력의 불법폭력투쟁이 면책의 특전을 누리게 됐다.
[5] 천안함 폭침 졸렬한 대응
2010년 3월 26일 저녁 9시 22분 김정일 해적단 자살특공대의 어뢰 공격으로 1200t급 초계함 천안함이 두 동강나면서 침몰, 대한민국 해군 46명이 수장당하는 참사가 발생 했음에도 군복무 미필자끼리 모여 우왕좌왕할 뿐 이에 대한 명쾌한 분석과 단호한 대응조치를 못 함으로 인해서 <敵>에게 역선전의 기회만 제공하고 국민에게 전쟁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조장하여, 6.2지방 선거참패로 정부여당이 국정주도권을 상실했다.
[6] 종북반역에 너무나 관대한 정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매수사건 재판에서 보듯이 善意로 돈 준 놈은 불구속 벌금형, 惡意로 돈 받은 분은 징역형을 살리는 어처구니 없는 행형(行刑)으로 가치가 전도되고 법치 질서가 무너져 버리면서 종북 반역자들의 세상을 만들어 주었다.
[7] 부정선거 방치 방관 OCCUPY 의사당
한명숙의 2.26 SNS살인 경선, 이정희의 3.17 여론조작 불법경선 등 민통 통진 탈법 불법 부정선거를 방치 방관한 결과 종북반역 주사파들이 국회에 대거 진출, 입법부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반체제폭도들의 폭력투쟁 전선을 아스팔트에서 여의도 정치1번지로 끌어 들였다. 이명박의 어설픈 중도가 결과적으로 종북반역세력에게 여의도까지 내주고 말았다.
[8] MB 잔여임기 8개월 21일, 끝내기 책무
1. 통합진보당 해산 헌재 제소
2. 간첩 및 반정부/반체제 폭력투쟁 경력자 공직제한
3. 이석기, 김재연, 임수경 제명 관철
4. 정보수사보안 공안기능 강화 간첩 색출처단에 주력
5. 18대 대통령 자유민주보수우익애국정권 창출
이명박 대통령은 비단 애국심의 발로가 아니라 퇴임 후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불과 8개월 밖에 안 남은 임기 동안에 종북세력 척결과 반역세력 타도에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고 본다. 각계 각층에 광범히 침투 암약중인 종북반역세력 박멸은 이명박 대통령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 과제인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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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국가보안법 전과자들이 국회에 입성합니까?
나라를 북한에게 그냥 넘겨 주게 되었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국민 여러분!!!
정신 차려야 합니다.
뉴스타운 같은 애국신문이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