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 3월초 집회에서 한 하청업체 노조원이 고 박일수 씨 영정을 들고 현대중공업 정문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 ||
지난 2월 14일 현대중공업 안에서 발생한 고 박일수씨 분신사건과 관련 각계의 해석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인근 주민과 사측은 노-노갈등의 대립을 염려하고 있다.
현중 노조는 3월 10일 실시한 민주노총분신 대책위의 기자 회견과 관련하여 상당한 유감을 표시하고 민주 노총 분신 대책위주도의 협상을 철저히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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