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교생 및 재수생 등 EBS 강의 대상자 수는 모두 약160만명에 이르지만 현재 확보된 인터넷 서버의 용량은 11만80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EBS와 에듀넷의 서버를 확충해 EBS에서 10만명을 에듀넷에서 1만8000명으로 11만8000명이 두개의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로 계획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단,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로는 강의를 전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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