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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최장거리 코스인 부여-광주 202.3km 구간에서 벌어진 투르 드 코리아 2012.대회 이튿날 경주에서 미국의 칸들라리오 알렉산더(OPT)가 1위로 골인했다.
칸들라리오 알렉산더는 15개국 21개팀 121명이 출전한 2구간 경기에서 4시간 41분 55초로 옐로우 저지(우승자가 입는 셔츠)의 주인공이 됐다.
아일랜드의 매칸 데이비드(RTS)가 간발의 차이로 2위로 들어왔고, 한국의 장찬재(테렌가누 사이클링팀)가 3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박성백이 4위로 골인했다.
팀 우승은 14시간 6분 45초 기록으로 알렉산더가 소속된 미국의 OPT팀이 차지했고 말레이시아의 테렌가누 사이클링팀과 대만의 RTS 레이싱팀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출발선에 56km 지점에 위치한 스프린트(전력질주)구간에서는 한국의 장선재(한국 대표팀)가 1위로 들어왔고, 전남 장성군 소재깃재 정상 산악구간(해발 225m)에서는 오스트리아팀에서 뛰고 있는 한국의 장경구가 가장 먼저 도착해 산악왕 (K.O.M ; King of Mountain)에 올랐다.
3일째 경주는 24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영산강 승촌보에서 출발해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까지 139.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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