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야 정치권이 4.11총선 개표 결과를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가시권에 접어들어 정부의 관련 부처가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관련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그동안 북한은 연료주입을 마친 광명성 3호가 실용위성이라고 발표 했는데 이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얄팍한 속임수로 지난 2006년 7월 대포동 2호 발사 3개월 후 핵실험을 하였고 이어. 2009년 9월 광명성 1호 발사 한달 만에 2차 핵실험으로 이번 광명성3호가 위성이 아닌 바로 미사일 임에도 좌파 언론들은 북한의 주장대로 미사일이 아닌 위성으로 보도해왔다.
문제는 미사일 1회 발사비용이 물경 8.5억 달러로 북한주민 1년치 식량분이며 미사일 발사로 연간 부족분만으로는 3년치 식량에 해당된다..
또 4월 15일은 김일성 생일 100주년 기념으로 외국사절단 1만 명을 초청. 축제비용만 20억 달러라니 북한 1년 예산 52억 달러 중 40%를 지출할 예정으로 지금 이 시각 220만 명 에 달하는 북한 어린이는 극도의 영양실조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
필자는 4.11총선기간에 종북 정치세력들의 이적행위 발언들의 자료를 수집하면서 2009년 북한 미사일과 핵실험 당시, 수능 인터넷 스타강사란 자가 “오늘날 서울 한복판에서 북한 만세 하면 누가 동조하겠느냐 다들 미쳤다고 하지. 북한UN 대북제재결의안 통과되는 일은 절대 없다. 결의안 통과되면 내가 학원 3층에서 정말로 뛰어내린다.” “또 미국과 일본이 북한 미사일에 과민한 건 동북아에서 그들 영향력 확대의 정당성을 찾기 위함”이라고 강의 한 반역자 강사에게 학원3층에서 뛰어 내릴것을 재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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