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대표이사 이창석)가 3월 15일 말레이시아 ZED社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15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ZED社는 글로벌 이동통신 전문기업 ZED 그룹의 동남아 헤더쿼터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동남아 이동통신 사업자 및 기업 B2B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인스프리트는 ZED社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 스마트네트워크 외 N스크린 등 플랫폼을 공급 하기로 하고, 우선 ZED社의 전략사업인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런칭을 위한 플랫폼 공급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스프리트의 글로벌 경영총괄 최재환 전무는, ‘말레이시아 시장은 3G 서비스 확산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동통신 가입자가 4천만 규모로 스마트폰 보급율도 20%를 넘어서고 있다’며, ‘동남아에서 싱가폴 다음으로 경제성장이 빠른 국가로 시장성이 크다’고 말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최전무는 ‘현재 말레이시아 외에 스페인 ZED社와도 사업 추진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히고 ‘해외 현지 주요 기업과의 제휴 확대 전략을 통해 올해는 해외사업 부문의 매출이 대폭 신장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해 미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외 현재 유럽 및 동남아 주요 사업자 및 이동통신 전문 기업 들과 전략적 제휴 체결을 확대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 해 나가고 있다.
말레이시아 ZED社는 글로벌 이동통신 전문기업 ZED 그룹의 동남아 헤더쿼터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동남아 이동통신 사업자 및 기업 B2B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인스프리트는 ZED社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 스마트네트워크 외 N스크린 등 플랫폼을 공급 하기로 하고, 우선 ZED社의 전략사업인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런칭을 위한 플랫폼 공급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스프리트의 글로벌 경영총괄 최재환 전무는, ‘말레이시아 시장은 3G 서비스 확산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동통신 가입자가 4천만 규모로 스마트폰 보급율도 20%를 넘어서고 있다’며, ‘동남아에서 싱가폴 다음으로 경제성장이 빠른 국가로 시장성이 크다’고 말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최전무는 ‘현재 말레이시아 외에 스페인 ZED社와도 사업 추진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히고 ‘해외 현지 주요 기업과의 제휴 확대 전략을 통해 올해는 해외사업 부문의 매출이 대폭 신장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해 미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외 현재 유럽 및 동남아 주요 사업자 및 이동통신 전문 기업 들과 전략적 제휴 체결을 확대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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