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참빛교회 최창락 목사
논산시 소재 참빛교회 최창락 목사는 25일 성탄일에 외국인 근로자를 자택으로 초청 점심을 함께하고 윷놀이로 하며 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즈베키스탄 다르미 씨 등 8명의 외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연산면 소재 '청암'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초대, 선물을 증정하고 이와 같이 한국의 인정을 베풀어 그들의 외로움을 달래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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