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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 한국마사회 인터넷 명예기자단 13명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부경경마공원을 견학했다.
명예기자단은 28일 1시부터 부경경마공원의 말 테마파크를 둘러보며 취재활동을 펼쳤으며, 오후 4시에는 부경경마공원 무료견학프로그램에 참석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경마관련 시설을 돌아봤다.
이후 부경경마공원에서 활동 중인 조성곤 기수, 김영민 기수와 함께 부산 광안리 인근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튿날엔 일요경마에 참석해 김영민, 조성곤 기수가 동반 출전한 1경주를 응원하기도 했다.
명예기자로 이번 견학행사에 참석한 김은경(35세, 교사)씨는 “부경경마공원에 가족끼리 즐길 공간이 많은 것이 인상적이었고, 현역 기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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