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천6백만원으로 초가집 지붕 6동 개량 관광명소화
^^^▲ 하동리 민속공예촌^^^ | ||
년간 관광객 35만명이 다녀가고 있는 하동리 민속공예촌의 초가지붕이 새롭게 단장됐다.
현재, 지난달 사업비 1천6백여만원을 들여 민속공예촌 초가건물 6동에 대한 초가지붕 개량사업을 완료한 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경주시 하동리 민속공예촌은 업체수 19개소에 공장 45동과 전시 판매장 1동을 갖추고 있으며, 년간 매출액 약22억원중 수출액이 절반이 넘는 12억원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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