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와 협약식을 갖고, 5월 예정되어 있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온라인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NHN 김상헌 대표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인 강동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106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올해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5월 12일부터 석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NHN은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온라인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온라인 공간에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활용한 특별 페이지, ▲네이버 지도를 통한 현장 거리뷰 및 테마지도, ▲박람회 및 주요 참여 국가들의 공식 미투데이 페이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특별 페이지도 함께 운영하며, 현장에서 전시물의 추가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개별 전시물 당 QR코드를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스마트폰 QR코드 검색을 통해 해당 전시물에 대한 네이버 모바일 검색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NHN은 박람회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인터넷 센터 2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NHN의 미투데이와 라인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NHN 김상헌 대표는, “세계인의 관심이 주목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보를 NHN이 지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박람회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이들도 온라인을 통해 박람회장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106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올해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5월 12일부터 석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NHN은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온라인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온라인 공간에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활용한 특별 페이지, ▲네이버 지도를 통한 현장 거리뷰 및 테마지도, ▲박람회 및 주요 참여 국가들의 공식 미투데이 페이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특별 페이지도 함께 운영하며, 현장에서 전시물의 추가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개별 전시물 당 QR코드를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스마트폰 QR코드 검색을 통해 해당 전시물에 대한 네이버 모바일 검색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NHN은 박람회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인터넷 센터 2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NHN의 미투데이와 라인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NHN 김상헌 대표는, “세계인의 관심이 주목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보를 NHN이 지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박람회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이들도 온라인을 통해 박람회장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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