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뷰에서는 전국최초 풀HD 500만화소 블랙박스를 선보였다.차량 블랙박스 역활에서 한차원 높여 일상 동영상촬영과 사진기능까지 운전자의 편의를 높여 좋은평가를 받고있다. ⓒ 뉴스타운 | ||
(주)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500만화소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리얼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뷰 CR-300HD를 1월 중순에 출시하고, 제품 출시전에 소비자 체험단을 오는 1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파인뷰 CR-300HD는 이전 모델인 CR-200HD의 후속작으로 보다 선명한 화질과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무장되어 있다. CR-300HD는 초당 30프레임의 풀 HD(해상도 1920x1080) 1080p녹화모드를 제공함으로써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화질을 구현했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중요한 요소인 교통 신호, 안내 표지판, 자동차 번호판 등을 선명하게 촬영해 정확한 식별을 가능케 한다.
또한 기존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편의 기능을 보강했다. 조작버튼을 5개로 늘리면서 카메라 촬영, 긴급녹화, 주/정차 모드 전환, 음성녹음 On/Off 전환 등의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촬영화각은 대각 129도, 수직각 63도, 수평각 112도이며, 왜곡이 최소화된 16:9 화면비율의 광각 영상으로 촬영되기 때문에 사고발생 상황을 더욱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영상저장 장치인 메모리카드의 경우, 고품질의 16GB 마이크로 SD카드를 채택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저장을 구현 했으며, PC에서 확인 시, 파인뷰 전용뷰어를 활용함으로써 영상의 확대, 보정이 가능해졌다.
파인뷰만의 차별화 포인트인 디자인의 경우 블랙&골드 색상으로 변경함으로써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변신했다.
한편, 파인디지털은파인뷰 CR-300HD 블랙박스의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블랙박스 동호회 및 국산/수입차 동호회 등 총 12곳에서 체험단을 진행하며,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CR-300HD를 무상 증정하거나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출시된 CR-300 풀HD 블랙박스는 차량 고정이 아닌 캠코더 역할까지 일상에서동영상촬영과 일반 사진촬영까지 1석3조를 누릴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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