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명의 북녘 동포들을 굶겨 죽인 김정일이 12월 17일 객사하자 20여년동안 대한민국을 괴롭혀 오던 김정일과 그의 추종 종북 세력들은 패망의 곡소리가 울리고 남한 내 좌익세력들이 쇠멸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김정일의 사망으로 김일성 3대 세습의 종식을 예고하며 북한사회에 자유와 생명의 서광이 비치는 순간이 찾아 왔다.
그러나 아직도 남한의 종북 세력들은 최후의 발악으로 위로니 조문이니 하면서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좌파 매체와 일부 방송들은 깍듯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 호칭, 예의를 표하면서 북한군의 진군하는 모습의 그림들을 그대로 방영하고 있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사망을 계기로 김정일 추종세력들을 척결해야 하며 김정일의 사망에 위로를 표하거나 조문을 하지 말아야 하며 김정일 집단이 천안함과 연평도에 가한 군사적 도발을 국제사회에 시인하고 사죄 할 것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김정일에 동정적이고 대한민국에 적대적인 종북 좌익세력들을 척결해야, 한반도는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행복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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