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란 등 대항위한 핵무기 보유 검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우디, 이란 등 대항위한 핵무기 보유 검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란, 이스라엘 WMD단념 안 해, 이에 대응 필요성 역설

▲ 트루키 알 파이잘 사우디 왕자. 핵무기 보유 검토설 역설 ⓒ 뉴스타운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보기관의 수장과 주미대사를 역임한  투르키 알 파이잘(Turki al-Faisal) 왕자는 5일(현지시각)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안전보장 회의에서 이스라엘이나 이란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핵무기 보유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외신이 전했다.

 

파이잘 전 국와의 아들이자 사우드 외무장관의 남동생인 트루키 알 파이잘 왕자는 국제사회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스라엘이나 이란은 “대량살상무기(WMD)를 단념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러한 무기의 보유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선택사항을 검토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의무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