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도들을 검거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폭도들을 검거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사회는 종북 좌익세력이 준동하고 법치가 붕괴되고, 이제 좌익단체의 폭도들이 경찰서장을 집단 테러하는 시대가 되었다.


지난 26일 밤 9시 30분 경 광화문 일대에서 '한미FTA 무효화 집회'에서 야당 대표들과 집회종결을 협상하려던 종로경찰서장이 시위대들에게 집단폭행 당하는 테러사건이 발생했다.


야 5당 대표와 면담하기 위해 대표를 만나러 왔다"고 밝힌 정복차림의 종로경찰서장에게 매국노 조현오가 왔다"고 외치면서 100여명의 시위대가 순식간에 욕설과 함께 주먹을 휘두른 테러행위는 서울의 치안은 물론이고 한국의 장래를 심히 걱정하게 만드는 테러행위가 아닐 수 없다. 광화문에서 종로경찰서장이 좌익폭도에 테러당하는 게 바로 2011년 대한민국의 치안과 안보 현실이다.


이번 종로경찰서장에 대한 한미FTA 반대단체 폭도들의 집단폭행 테러는 좌익단체들을 정상적, 합법적, 이성적 집단으로 착각한 경찰간부의 낭만성을 여지없이 깨트린 경고의 의미를 담은 테러사건이다. 종북좌익단체들은 절대로 정상적이고 합법적이고 상식적이고 애국적인 집단이 아니다. 야간 군중집회의 폭도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 김정일의 앞잡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경찰은 이번에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편서울시민들을 주말 밤마다 촛불시위로 불안하게 만드는 좌익단체(민노당/민주당/민노총)의 야간집회 조종자들도 이번에 군중폭동의 주범으로 체포해서 엄벌하기 바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