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재 교수의 "나의 대학생활" 특강 이후 사인회 모습^^^ | ||
건양대(김희수 총장)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전북 무주에서 수시전형 합격생을 위한 예비대학 캠프를 연다.
지난 10월 한차례 수시1학기 합격생을 위한 예비대학 캠프를 연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열리는 캠프로, 이번에 참가하게 된 예비대학생들은 수시 2학기 학생들을 중심으로 3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를 했다.
캠프 첫날인 24일에는 먼저 건양대 경상 강당에 수시 합격생들을 모여 놓고 건양대 생활체육학과 대우교수인 농구스타 허재의 "나의 대학생활"이란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특강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가졌다.
이후 수시전형 합격생들과 교수들, 그리고 재학생 대표들은 무주로 이동해 "새로운 만남, 하나된 우리"란 주제아래 초청가수 마야의 공연을 비롯한 각종 공연을 즐기고, 학부(과)별 전공소개 및 교수, 재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둘째날에는 오전 9시부터 건양대 창의력개발연구소 하주현 교수의 진행으로 '보물섬 프로젝트'가 이어지고, '도미노 게임' 등 수시 합격생들이 직접 조를 편성해 참여하는 행사가 오전 내내 이어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