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차세대 인터넷전화기 멕시코 시장 진출
엔스퍼트, 차세대 인터넷전화기 멕시코 시장 진출
  • 보도국
  • 승인 2011.11.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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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대표이사 이창석, www.enspert.com)가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기반의 차세대 인터넷 전화기 홈미디어폰(SoIP) ‘S200’으로 캐나다와 터키 시장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멕시코 최대 통신사인 텔맥스(TELMEX: www.telmex.com)에 홈미디어폰(SoIP)을 공급키로 하고, 사업자 연동 호환성 인증 테스트(IOT: Independent Operating Test)를 거쳐 우선 기업 B2B용으로 초도 1만대를 공급 할 계획이다.

 

텔맥스는 1947년에 설립, 현재 직원 5만명 규모로 멕시코시티 유선전화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멕시코 최대 통신사다.

 

엔스퍼트의 천보문 사장은, “텔멕스는 멕시코 뿐 아니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라틴 아메리카 주요 지역에 시장을 가지고 있어 향후 공급 확대를 기대 할 수 있다”며,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으로 신뢰를 확보한 후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고 “9월 국내 사업자를 통한 시판을 기점으로 수출을 본격적으로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다.

 

천 사장은 “홈미디어폰은 해외 통신사업자 들에게도 음성통신 기반의 수익모델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차세대 인터넷전화기로 가정용 전화기 시장에서 VoIP를 대체 할 수 있어 시장은 급속히 확대 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1천만을 넘어선 가운데,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 전화시장은 2015년에 400억달러(한화 약 43조)규모에 이르고, 인터넷전화 사용을 위해 초고속 인터넷가입자가 7억5천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홈미디어 디바이스로의 전환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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