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입주민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 지원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첫마을 입주민들에게 원할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키위해 대전시 유성 소재 선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건설청은 11월 2일 세종시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대전 유성선병원과 첫마을 입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병원측은 첫마을 입주민을 위한 진료편의를 위해 첫마을 입주민들의 의료수요까지 감안하여 의료시설 및 의료진을 확충을 비롯, 첫마을 입주민 전용 창구를 개설하고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제공 및 각종 강좌와 의료봉사를 시행한다는 것.
건설청도 첫마을 입주민이 손쉽게 의료기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노선(버스)의 직통버스 운행을 조율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건설청은 또, 추가적인 실무논의가 필요하지만 연기버스를 현 2회에서 16회로 증회하고 연말 개통되는 세종시~대전 유성간 도로를 통해 유성 선병원 앞을 지나도록 하여 첫마을 입주민들이 10분대에 유성선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설청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첫마을 입주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리플렛, 안내 가이드북, 인터넷 등을 통해 주변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청은 11월 2일 세종시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대전 유성선병원과 첫마을 입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병원측은 첫마을 입주민을 위한 진료편의를 위해 첫마을 입주민들의 의료수요까지 감안하여 의료시설 및 의료진을 확충을 비롯, 첫마을 입주민 전용 창구를 개설하고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제공 및 각종 강좌와 의료봉사를 시행한다는 것.
건설청도 첫마을 입주민이 손쉽게 의료기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노선(버스)의 직통버스 운행을 조율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건설청은 또, 추가적인 실무논의가 필요하지만 연기버스를 현 2회에서 16회로 증회하고 연말 개통되는 세종시~대전 유성간 도로를 통해 유성 선병원 앞을 지나도록 하여 첫마을 입주민들이 10분대에 유성선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설청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첫마을 입주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리플렛, 안내 가이드북, 인터넷 등을 통해 주변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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