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 엄마 찾아 SUV 운전, 큰 일 날 뻔
5세 여아 엄마 찾아 SUV 운전, 큰 일 날 뻔
  • 외신팀
  • 승인 2011.10.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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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에 전화, ‘엄마가 나한테 화낼 거예요’

▲ 미국 오하이오 맨스필드, 5세 여자 아이 엄마 찾는다며 탄 SUV차량/미국 시비에스 방송 화면 캡쳐 ⓒ 뉴스타운

미국 오하이오 맨스필드에 사는 5살짜리 여자 아이가 자기 엄마를 찾겠다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운전하며 911에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30일 저녁시간대에 (현지시각) 이 아이가 학교에서 텅 빈 집으로 돌아온 후에 차에 올라타 이같이 911에 전화를 해 도와달라고 했다고 밝혔다고 미 시비에스 뉴스(CBS News ) 등 미국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지 맨스필드 뉴스 저널에 따르면 이 5살짜리 여아의 엄마는 긴급으로 병원으로 갔으며 아빠는 다른 곳에서 살고 있는데 이 아이는 엄마, 아빠에게 아무런 메시지는 남기지 않았다고.

 

이 아이는 집에 와보니 엄마가 집에 없어 걱정을 하고, 자기 엄마를 찾기로 결심하고는 엄마가 모는 1999 링컨 네비게이터 차량을 운전하기 시작했다. 차가 경사진 도로를 뒤로 움직이면서 길 건너 잔디밭에 멈춰 섰다는 것.

 

이 아이는 911에 다이얼을 돌려 상황을 설명하고 차를 집으로 빨리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는데.... 이 아이는 나중에 엄마가 보면 화낼 것을 두려워했으며, 나중에 이 아이는 “우리 엄마가 나를 보면 굉장히 혼을 내줄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현장 도착 당시 이 아이는 출발키를 꼽고 있었으며 헤드라이트(전조등) 이 켜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이의 부모와 가까스로 연락이 닿았으며, 이로서 혼란은 일단락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이 사건에 대해서 법적인 아무런 조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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