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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나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짖고 있는 상가보다는 이미 검증된 전문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부동산 PB들이 조언이다.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최근 30~40%의 입점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의 백화점과 달리 명품, 브랜드 상품을 직접 매입해 기존의 백화점과 달리 15~45%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이랜드그룹의 NC백화점이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NC백화점 송파점의 성공과 최근 서남부 상권에 강서점이 성황리에 영업중이고 서북권 상권 최초의 NC백화점이 11월 오픈을 앞두고 있어 화제이다.
지하철 3호선,6호선의 환승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고, 지하8층 지상16층 규모로 킴스클럽, 2001아울렛, CGV영화관 9개관이 현재 성업 중이다.
특히, 주변 총 약6만여 세대 뉴타운 개발과 2만평 규모의 국립보건원 부지를 웰빙경제타운으로 조성하게되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보장되어 매출 증가와 향후 지가 상승에 의한 프리미엄 형성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시행사 관계자는 “계약과 동시에 실투자금 대비 2년 또는 5년간 연약10%~12.5%의 월세를 지급하고 있는 만큼 5천만원대~8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서둘러야 기회를 잡을수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NC백화점 오픈에 맞춰 보유분 중 일부 점포만 등기분양 하고 있으며, 분양 방법은 선착순 신청 접수마감 이고, 좋은 위치의 점포를 선점 한다면 향후 위치에 따라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접수문의:02-350-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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