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토끼 위대한 캠프 시즌 1, 수영장 파티 장면 ⓒ 뉴스타운

- 서울 명문대생의 멘토 관리 수학 선행학습
- 골프, 승마, 수영장 파티 등 고품격 액티비티
- 영화, 원서 등을 활용한 원어민 영어회화 강화 프로그램

필리핀 상위 1%의 사람들만이 거주 가능한 안전한 지역 필리핀 알라방에서 개최되는 위대한 캠프가 특별한 모습으로 시작되었다. 공무원 뉴스 후원, 필리핀 코피노 사랑나무 복지재단과 연계된 필리핀 토끼 영어캠프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15주 특별반 모집이다. 이번 겨울 방학은 어학연수를 명목으로 수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해외로 쏟아 져 나갈 것이 예상되므로, 이러한 맥락에서 소수정예 특별반이 주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 25명 이상의 학생이 여름방학 캠프 기간 이용했던 알라방 저택에서 생활하게 되는 이번 필리핀 어학연수는, 단기간 영어 실력 향상을 극대화 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많은 학생들을 관리해 오던 노하우를 10명의 학생에게 집중시킨다는 전략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기존의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해, 소수의 특권을 확실히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대비하여 Speaking, Writing 훈련을 더 보강하는 등 새로운 교육 과정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총 15주로 운영되는 특별반은 어학원 과정과 미국 교과서를 활용해 수업하는 국제학교 생활을 모두 경험 할 수 있게 되며 총 10명의 학생만 선별 모집된다.

지금까지 필리핀 토끼 영어캠프를 거쳐 간 서울대, 고려대, 중앙대 출신 멘토 선생님들의 실질적인 멘토링은 캐나다, 미국, 호주 어학연수에는 구현 할 수 없는 관리 시스템이다. 타 국가 혹은 필리핀 타 지역에 대비하여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필리핀 어학원 과정의 특별반 학생들에게 부여되는 혜택은 다양하다.

1:1 수업 네 시간 보장, 골프 레슨, 승마 레슨, 오성급 호텔에서의 파티, 두 명의 한국인 멘토 선생님의 수학 및 영문법 지도, 상주 원어민 선생님의 NEAT 대비 생활영어 지도 등은 위대한 캠프의 자랑인 해외봉사활동, ENGLISH ZONE, 달란트 시장, UNESCO 세계문화유산 방문, 공무원 뉴스 학생기자 활동, 영어 원서 읽기, 스피치 콘테스트, 영어 뮤직 비디오 촬영, 외국인 친구 사귀기 등 기본으로 탑재 된 커리큘럼에 더하여 겨울방학 동안 영어 실력은 물론,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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