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독특한 퍼포먼스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 위상을 고취시키고 있는 ‘최소리의 아이랑파티-제주의 전설’공연팀이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에 대표주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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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리 총감독 ⓒ 뉴스타운 | ||
‘최소리의 아리랑파티-제주의 전설’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며 세계 7대 자연경관 문화부분 홍보대사인 최소리총감독이 제작한 ‘아리랑파티’시리즈 중 하나로 제주의 한라산과 삼굼부리, 성산일출봉이 무대가 되고, 태권도와 한국무용, 타악연주, 상모, 비보이로 구성되어 펼쳐지는 넌버벌 퍼포먼스다.
넌버벌 퍼포먼스는 대사가 아닌 몸짓과 소리로 구성된 비언어극으로, 대사가 없기 때문에 언어와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장르이다
이에 공연의 제작사인 ㈜SR그룹의 최소리 총감독은 “현재 ‘탈(TAL)’이란 작품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여 2011 월드투어(5월~12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세계인의 가슴과 머릿속에 제주와 대한민국을 일깨우므로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도록 그 힘을 아끼지 않겠다. ”면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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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소리의 아리랑파티-제주의 전설’공연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상설공연장에서는 매일 3회(10:00, 14:00, 17:00) 공연을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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