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바공연으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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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공연으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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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라는 이름으로

 

▲ 품바 '아리' ⓒ뉴스타운 김종선

품바로 변신한 '아리'

'아리'품바는 이름은 없었지만 대중가요의 가수로 활동을 하다가 품바의 길을 택하였다고 한다. 가수란 직업이 인기가 없으면 생활도 어려움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 품바를 택하였다는 '아리'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품바. 34도의 수은주가 오른 홍천 옥수수축제장 이곳에서 땀을 흘리면 공연을 하는 '아리'품바를 렌즈에 담아 보았다.

 

▲ 품바 '아리'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품바 '아리'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품바 '아리' ⓒ뉴스타운 김종선
▲ 품바 '아리' ⓒ뉴스타운 김종선
▲ 품바 '아리'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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