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내 땅의 소중함과 건전한 안보관확립
오산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청소년과 함께하는 독도 캠프’를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산청년회의소(회장 이지훈)의 주관으로 저소득 청소년 15명과 청년회의소 회원 5명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민족의식 고취와 일본에 대한 개관적 이해, 건전한 안보관 확립으로 내 나라 내 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국토를 사랑하고, 독립심을 심어주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독도 체험을 통해 민족공동체의식 형성과 국가안보의 중요성 인식, 일본에 대한 올바른 이해, 건전한 안보관 확립과 함께 진로탐색포럼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또한 청소년기에 가질 수 있는 방황과 고민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가치관 확립으로 청소년들에게 매우 뜻 깊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청년회의소 이지훈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경관을 보여주기 위한 관광이 아니라, 독도에 새겨진 우리 역사의 정통성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겠다“며”이번 캠프를 계기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정신적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일본 정부의 독도영유권의 주장과 자민당 의원 입국 등으로 독도에 관한 한일 관계가 예민해진 상황에서 개최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캠프는 오산청년회의소(회장 이지훈)의 주관으로 저소득 청소년 15명과 청년회의소 회원 5명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민족의식 고취와 일본에 대한 개관적 이해, 건전한 안보관 확립으로 내 나라 내 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국토를 사랑하고, 독립심을 심어주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독도 체험을 통해 민족공동체의식 형성과 국가안보의 중요성 인식, 일본에 대한 올바른 이해, 건전한 안보관 확립과 함께 진로탐색포럼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또한 청소년기에 가질 수 있는 방황과 고민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가치관 확립으로 청소년들에게 매우 뜻 깊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청년회의소 이지훈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경관을 보여주기 위한 관광이 아니라, 독도에 새겨진 우리 역사의 정통성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겠다“며”이번 캠프를 계기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정신적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일본 정부의 독도영유권의 주장과 자민당 의원 입국 등으로 독도에 관한 한일 관계가 예민해진 상황에서 개최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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