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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리튬이온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GSB 18V-LI)’은 자작자동차의 모터로 활용될 만큼 강력한 파워와 뛰어난 성능, 지속적인 사용시간을 자랑한다. 특히, 오는 9월, 중국 만리장성에서 아시아 5개국의 본선 진출 참가학생들이 결선을 펼치게 되는 ‘2011 보쉬 리튬이온 충전공구 아시아레이스’의 자작 자동차 공식 모터로 채택되었다. 보쉬는 최고의 레이싱 챔피언쉽인 최종 결승전을 통해 차세대 보쉬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 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무엇보다 단 한번의 충전으로 수 백 개의 스크류 작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장시간 작업에서도 모터의 손상을 방지하는 보쉬 만의 ‘전자 모터 보호장치’(EMP: Electronic Motor Protection)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보쉬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자 셀 보호장치’(ECP: Electronic Cell Protection-과부하, 과열, 과충전 예방 기능)는 배터리의 오랜 수명을 보장한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슬림 손잡이와 컴팩트한 몸체 길이, 오랜 배터리 수명 등으로 좁은 공간 및 장시간 작업에 최적의 제품이며, 전면에 장착된 LED 조명으로 어두운 공간에서의 작업 또한 편리하게 도와준다. 가격은 30만원 대
한편, 지난 7월 중순 치러진 ‘2011 보쉬 리튬이온 충전공구 아시아레이스 한국 본선’ 대회에서 1,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자.연.인)팀과 한양대학교(Nothing Better)팀이 한국 대표로 중국 결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결선에서는 각국 결선 참가학생들이 자작차의 모터로 사용할 ‘GSB 18V-LI’의 스마트한 기술을 어떻게 차별화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리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은 오는 9월 21부터 3일간 펼쳐질 중국 결선 대회 준비를 위해 자작차의 점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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