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세력, 친일청산 칼춤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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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세력, 친일청산 칼춤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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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세력 칼끝 백선엽과 김백일 장군을 거쳐 박정희의 딸 박근혜 노려

 
   
  ▲ 북한 김정일
ⓒ 뉴스타운
 
 
20102년 종선과 대선을 목전에 두고 친북반역세력들이 백선엽 장군에 이어서 김백일 장군 등 김일성 6.25남침 전쟁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들에게 친일의 딱지를 붙여 친일파로 매도하고 동상을 훼손 철거하는 등 조직적인 만행이 자행되고 있는 바 이런 만행의 배경에는 북과 내통하는 친북반역세력의 음모와 흉계가 도사리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우익애국인사 친일오명 덧칠하기 목적의 친인인명사전 편찬으로 악명을 떨친 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 소장 임헌영(任軒永, 본명 任俊烈)은 민문연 홈페이지 자신의 약력란에 "1974년과 1979년 2차에 걸쳐서 '민주화운동'으로 투옥 됐으며, 1998년에 복권 됐다."고 적어 놓았다.

임준열(임헌영, 70세)이 말하는 ‘민주화운동’이 무엇이며, 임준열이 저지른 범죄가 어떤 것이었나를 살펴봄으로서 임준열이 저지른 반역과 김대중의 친북반역범죄자 사면복권, 노무현정권 민보상위원회가 저지른 역사왜곡과 가치전도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의 실상을 파헤쳐 보자.

임준열(임헌영)의 범죄 사실은 좌익사건실록 제12권(대검찰청공안부,1981.10.20)에 낱낱이 기록돼 있는바 임준열은 1976년 11월 남민전 주간사령부인 ‘民鬪’ 책 이재오(현 특임장관)의 권유와 소개로 남민전 총책 이재문 주재로 민투의 강령과 규약을 읽고 선서문을 낭독 후 한민성이란 가명을 부여 받고 반국가단체에 가입하였다.

임준열은 6.25당시 보도연맹으로 처형당한 부 임우빈의 2남으로서 1974년 문인간첩단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자로서 1977년 1월 4일 남민전 총책 이재문과 민투책 이재오와 접선, 민투의 첫 활동으로 반정부 삐라를 작성하라는 지시를 받고 반정부투쟁선포와 담화문 초안을 작성한 것을 위시하여 민투 핵심으로 활동 했다.

임준열(임헌영)은 1977년 3월 초 구속 수감된 이재오의 뒤를 이어 3월 16일 민투책 서리로 임명되어 동년 10월 초 남조선혁명투쟁을 다짐하는 김일성에게 보내는 서신 초안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원수 만세!, 조선노동당 만세! 남조선민족해방전선승리 만세! 조국통일 만세!”로 끝맺은 11월 7일자 보고문을 작성했다.

그 외에도 임헌영은 민투의 위장을 위해 잡지발간 건의, 반정부 반체제 삐라 살포, 입북연락책 안영웅 도일 시 재일교포 시인 김운에게 편의제공을 주선해 주는 등 반정부 반체제 투쟁에 적극 가담한 자이다.

친북반역 전과자 임헌영(임준열)이 주동이 되어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의 적극적인 비호와 지원 하에 만들어 진 것이 소위 ‘친일인명사전’이며, 소위 민족문제연구소의 고문변호사로 간첩사건으로 이적단체로 판결이 난 6.15실천연대 김승교, 민노당 대표 이정희, 전 민변회장 이석태 등이 포진하고 있음은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임헌영이 주장하는 ‘민주화’는 <김일성수령에 대한 충성과 남조선적화혁명투쟁>이었으며, 이런 반역자를 사면복권해 준 김대중정권은 북괴의 하수인 노릇을 한 것이다, 임헌영을 민주화인사로 둔갑시켜 친일청산굿판을 벌이게 한 노무현 역시 연방제적화통일에 징검다리 노릇을 한 반역세력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2005년 8월 29일 친일명단 발표를 2008년 4월 29일 재탕한데 이어서 올 들어 친일청산 굿판이 재연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저의나 동기는 내세울만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는 친북반역세력들이 유력한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박근혜를 겨냥하고 있다는 것쯤은 세 살 먹은 아이들도 알 수 있는 노릇이다.

만약 이와 같은 흉계와 음모를 적시에 폭로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과 초기제압을 소홀히 한다면 침묵=긍정이란 등식과 “동어 반복 심리선전효과”에 따른 조건반사 식 최면과 세뇌로 인한 대중심리조작 현상이 초래 될 것이며, 그로 인한 폐해 역시 간과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참고] 친일과거사청산 열풍이 불던 2005년 11월 30일자 졸고를 게재한다.

주문 형 과거사 맞춤 형 청산굿판(2005.11.30)

송기인(宋基寅)은 누구인가?

노무현의 정신적 기둥인지 작대기인지는 몰라도 송기인 신부(?)가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 되면서 송기인의 정체와 인간됨됨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기인은 1938년 생으로 부산출신이며 스물두 살 되던 해인 1959년에 부산 원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 서른셋에 카토릭대신학부에 입학하여 1972년 서른다섯 되던 해에 신부 서품을 받았다. 신부가 된 송기인은 ‘정의구현사제단’ 창설멤버로서 부산인권선교협회장, 엠네스티 부산지부장 등 인권관련 분야와 전국연합 통일연대 등 친북세력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인물로서 환부역조 악녀 김희선과 함께 악명 높은 역사파괴의 본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를 겸임해 왔다.

송기인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송기인이 일부 언론과의 회견에서 한 '말'을 중심으로 그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① 기득권자에 대한 증오에 가까운 반감, ② 친일파에 대한 적개심, ③ 미국에 대한 근원적 반감, ④ 북한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동정으로 꽉 차있다.

기득권층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지고, 자식들을 훌륭하게 교육할 여건을 갖춘 사람들이 공생, 같이 나누면서 살자는 자세를 전혀 갖추고 있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 기득권자들이 계속 일반 사람들을 묶어놓고 자기들은 기득권을 누리려는 자세가 있다. 그 때문에 결국 상류층은 영구히 대대손손 기득권을 이어간다. 그 사람(기득권자)들이 그런 자세가 있음을 (스스로) 인정해줬으면 한다." 한편 "노무현의 방침, 자세를 보면 모든 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사회(?)를 지향하는데 그런 자세를 꺾으려는 세력이 너무 강하다는 것" 이라고 했다.

친일파에 대해서는 "제가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인데, 그분들과 회의하면서 (친일파들) 세력의 뿌리가 얼마나 깊고 강한지 놀랐다. 그만큼 기득권자, 친일분자들은 요소요소에 뿌리 깊게 박혀있다. 자기 부모가 직접 친일이나 반민족적 경력이 있다면 자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미국에 대해서는 “실제로 6·25 때 많은 미군이 희생을 했다 하지만 38선은 미국이 가른 것, 그런 원인의 제공자들” 이라고 몰아붙이면서 북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자세를 “세계 전체가 화해무드로 가고 있는데 미국만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은 부당하다.” 송기인은 80년대부터 미군철수를 주장해 왔다며 “미군이 철수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서울 정부와 평양 정부가 먼저 손을 잡아야 한다. 이것(북핵)을 6자회담이니 뭐니에 맡길 것이 아니고, 서울 정부와 평양 정부가 저 사람들(미국) 몰래라도 긴밀하게 결속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민족의 번영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변 했다.

한편 대북관계에서는 “북쪽에서 미국에 대포 쏘면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무기와 비교가 되겠나?”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대해 ‘일종의 조차지’라고 엉뚱한 표현을 쓰면서 “(북한이) 자기 겨레에게 폭탄을 던지기는 힘들 것” 이라는 막연한 신뢰와 일방적 감싸기의 본색을 드러냈다.

적과 흑, 염불보다 잿밥

소위 과거사위에 참여한 종교인들은 진보성향이거나 권력핵심층과 교분이 있는 종교인들이다. 과거사위원회의 총괄 본부격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위원회’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적 스승이라는 송기인 신부가 장관급인 위원장을 맡고, 여당 추천 비상임위원에는 김경남 목사와 법타 스님이 참여키로 했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장인 김 목사나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공동대표인 법타 스님 모두 진보성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에 야당 추천의 종교인은 서경석 목사이다.

그 외에도 정부기관 과거사에 매달리고 있는 종교인들은 국정원 과거사진상유명위의 오충일 목사, 국방부 과거사위 이해동 목사, 인권위원회 이해학 목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 신부, 효림 스님 등 기독교 천주교 불교계의 赤軍派들이 권력의 꿀단지를 빨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국 현대사는 친일부역·對美의존·민중탄압史로 규정하는 自虐史觀에 몰입해 있는 카토릭대 안병욱, 성공회대 김동춘, 대구대 김영범과 “대미 종속에서 벗어나자고”고 거품을 무는 민변소속 최일숙과 김갑배가 동참하고 있다. 이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김일성이 대남적화혁명전략 상 특별히 씌워준 “진보적 지식인과 양심적 종교인” 이라는 탈을 쓴 친북세력의 집합이다.

친북은 어디가고 친일과거사인가?

◆ 왜 하필 [친일청산]인가?

친북용공세력(공산당과 그 아류)이 (혁명)투쟁구호를 선정할 때에는 먼저 대중성을 고려하여 用語를 선택하고 선택된 용어에 잘 각색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한다. 조금은 낡고 식상할 만한 구호지만 북괴가 60여 년간 우려먹은 친일잔재와 잘못된 역사라는 명제는 일반 대중 정서에 깊이 각인 된 반일감정과 교묘히 연계 능한 투쟁메뉴이다. [친일청산]이란 화두 앞에 일제 식민지 암흑기의 수난사를 기억하고 있는 국민 누구도 반대나 이의를 제기치 못한다는 사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 무엇을 노리고 있나?

남한내 (민족해방)계속혁명을 꿈꾸는 세력과 김정일의 사주와 지령에 놀아나는 소위 친북용공 주사파찌꺼기들이 노리는 것은 김정일의 충실한 앞잡이가 되어 적화통일의 길을 닦는 일이다.

첫째의 노림수는, 일제 관동군 육군소위 출신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분자로 매도 낙인찍어 가장 위협적인 야당정치 지도자 박근혜를 중도 낙마를 시키겠다는 의도이며 둘째의 노림수는, 박정희 대통령을 추앙하는 대한민국 근대화 세대가 주축을 이룬 보수우익진영에게 친일잔재세력이라는 '누명'을 씌워 두터운 보수층을 허물어 내자는 속셈이다. 셋째의 노림수는, 중국공산당의 졸개요 소련공산당의 하급 시다바리에 불과 했던 김일성의 세계적화를 위한 활동참여 행적을 항일투쟁으로 왜곡 조작하여 정통성을 도적질 해 받치자는 음모이다.

◆ 왜 하필 지금인가?

북괴 김정일이 새삼스레 [친일문제]를 들고 나오게 된 것은 1997년 6월 24일 조선일보의 [300만 아사자를 만든 무능한 지도자 김정일 퇴진요구 사설]로 촉발 된 김정일의 '조선일보 폭파 기자 살해' 지령이 효시(?)가 되고 있다.

김정일이 조선일보의 1930년대 '친일 반역' 주장과 사주 '방씨 일가의 친일' 문제 제기를 계기로 하여 남한 내의 김정일 추종 동조 친북용공세력이 전력을 가다듬고 전선을 정비하여 1998년 8월 부터 '안티조선' 투쟁의 출발점을 '친일청산'으로 삼은 데서 연유 한다. 안티조선을 중심으로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친일청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오다가 2004년 3월 야당대표로 선임된 박근혜씨가 4.15총선에서 만만찮은 선전으로 노무현의 열린우리당과 김정일의 ‘연방제’ 드라이브에 강력한 위협으로 부상하자 이에 당황한 정부 여당이 택한 惡手이다.

◆ 누구를 내세워 어떻게 하려 했을까?

임의대로 조작된 과거와 이력을 믿고 가짜 독립투사의 후손 장복자=김복자=김희선이란 여인을 내세워 관동군 소위출신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헤를 죽이려는 '以女制女' 간계를 부린 것이다. 친북용공세력이 중심이 된 (어용 사이비)시민단체의 노력으로 국민여론에 상당 수준까지 애써 부각시킨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친일의혹] 세론에 [박정희 일가의 친일행각조작]으로 대체하는 손쉬운 방법을 택한데 불과 하다.

방씨일가의 친일===> 박정희 일가의 친일행적조작 대치===> 국민 일반의 반일의식 고조 ===> 박근혜에 대한 불신과 반감 조장===> 박근혜 조기 제거===> 근대화세력 중심의 보수우익 무력화===> 국보법철폐===> 용공사회화===> 고려연방제 합작===> 적화통일 음모가 아닐까?

그러나 정부여당에게 천려일실이라 할까? 박근혜에게는 사필귀정이라 할까? '친일진상규명' 이란 도끼에 개혁의 나팔수 열린사기당 대표 신기남과 이미경과 정동영 심지어 유시민 선친의 악질적친일행각이 들통나 제발등을 찍고 말았다. 일찍이 老子는 이런 경우를 경계하여 天網恢恢 疎而不失(천망회회소이불실)이라 일러 하늘의 이치는 성기고 엉성한 것 같지만 불의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 했나보다.

노무현과 열린당 그리고 어용사이비 시민 없는 시민단체 떨거지들과 청와대를 접수한 친북용공 전과자 386주사파 패거리들에게 고하노니 逆天者亡, 順天者興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외면하지 말라.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미명아래 '친일청산' 이란 헌 칼을 가지고 박정희 매도, 박근혜에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직계후손이라는 올가미를 씌워 국민여론 이반과 지지세력 이탈 와해로 박근혜를 생매장 하려는 음모였으나 6.25남침 전범집단 김일성의 앞재비 親共附逆 악질 빨갱이에 대한 [역사바로세우기]라는 칼날이 너희들의 명줄을 겨냥하고 있다는 [事實]도 깊이 새겨야 한다.

양민학살의 주범 인민재판장의 사위가 바로세우려는 역사는 과연 무엇일까? 청와대를 접수한 386주사파 찌거기들의 '친일타령'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김정일 지도자동지'의 투쟁방향과 구호에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증거를 마련해야 하는 친북용공세력의 가련한 행태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기를 바란다만..... 친북세력 일색으로 과거사진상위원회가 구성된 마당에 공정선과 형평성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한다.

“자기 부모가 직접 친일이나 반민족적 경력이 있다면 자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송기인이 누구를 겨냥하고 있을까 하는 것은 자명한 노릇이다.

진실조작위의 국가의 미래 죽이기

GEORGE ORWELL의 [1984]에 대형(BIR BROTHER)의 나라에는 가는 곳 마다 "BIG BROTHER IS WACHING YOU" 라는 구호가 난무하고 진리성(眞理省: THE MINISTRY OF TRUTH)이란 데가 있어서 하루에 두 번 씩 '진리'를 생산해 내고 있다. 아침에 빵 굽듯이 생산해 낸 진리가 저녁때 변질이 되면 아침 생산 '진리'는 흔적도 없이 폐기 되고 저녁에 생산 된 따끈따끈한 '진리'로 대체하면 대형나라 시민들은 의심 없이 새로 구워낸 '진리'를 철석같이 믿어야 한다. 이 얼마나 몸서리쳐지고 치 떨리는 반문명 반민주 비인간적인 사실조작 왜곡인가?

1903년-1950년 까지 짧은 일생을 맞친 GEORGE ORWELL의 [1984] BIG BROTHER 나라 시민들은 아무런 비판이나 저항 없이 대형이 제공해준 진리를 믿었지만 레닌의 나라 스탈린의 철벽 독재도 70년을 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무리 김정일의 개 주사파들이 제 세상 만난 듯 설쳐대는 세상이라지만 송기인, 함세웅 따위를 내세워 한국판 '진리' 생산에 몰두하는 노무현 정권의 허망한 말로를 미리 엿보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못해 측은한 눈으로 바라 볼 수밖에 없다.

진실은 진실위원회라는 낮도깨비들이 만들어내고 지우고 재생산 하는 게 아니라 태초부터 종말까지 신과 함께 있는 FACT 그대로가 [진실]이다. WAR IS PEACE! FREEDOM IS SLAVERY!! IGNORANCE IS STRENGTH!!! 전쟁이 평화가 되고 자유가 노예가 되는 나라, 무지가 힘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함인가?

※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살아 있고 3.1 운동과 4.19 이념을 통해서 [國民抵抗權]을 인정하고 있는 헌법이 살이 있는 한 이따위 막가파 친북정권에 불복종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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