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장 변창흠)는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용지 13필지를 비롯해 업무용지 및 종교용지 각 1필지 등 총 15필지(14,748㎡)를 일반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586~1,178㎡, 예정금액은 3.3㎡당 490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업무용지는 총면적 1,351.5㎡, 3.3㎡당 273만원 수준에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7층까지, 종교용지는 총면적 3,310㎡, 3.3㎡당 222만원 수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