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힐튼호텔 3층 애매랄드룸에서 벌어졌다. 기자회견 에서는 13개의 K리그 구단들 중에서, 8개 구단 감독들과 각 팀의 대표선수 1명이 참가했다.기자회견에 참가한 감독으로는, 차범근 감독(수원), 이장수 감독(서울), 조윤환 감독(전북), 이안 포터필드 감독(부산), 이강조 감독(광주), 김학범 감독(성남), 장외룡 감독(인천), 정해성 감독(부천)은 올 시즌에 대한 포부와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최윤겸 감독(대전), 허정무 감독(전남), 박종환 감독(대구),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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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 2005-03-02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