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48.7%의 지지율로 대통령 당선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명박 후보는 전체 유권자 3,765만 3,518명 가운데 2,370만 1,170명이 참가한 이번 대선에서 11,492,389표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고 선관위가 밝혔다. 2위는 6,174,681(26.1%)표를 얻은 통합신당 정동영 후보로 1위 와의 표차는 5,317,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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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출 | 2007-12-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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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팔현 | 2007-12-03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