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 ‘스칼렛 요한슨’의 최근작 와 ‘산드라 블록’의 그리고 , 등 5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참여한, 현존하는 최고의 움직임 연기 감독 ‘프란체스카 제인스’ 워크숍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프란체스카 제인스’는 최근 어벤져스 등의 마블 시리즈 영화뿐 아니라, 알폰소 쿠아론, 스티븐 스필버그, 론 하워드, 팀 버튼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파트너이며, 위의 스칼렛 요한슨, 산드라 블록 뿐 아니라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마리옹 코티아르 등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