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원회 부산협의회는 4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조금세 회장이 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2기 협의회 회장으로 연임되었다.조금세 부산협의회 회장은 전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 대통령 자문 국정과제위원, 한국교총부회장, 전국시‧도 교총회장 협의회 회장, 올바른 교육감 추대 전국상임대표, 부산교총회장, 부산사립교장회 회장, 동아중‧동아고 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 국민의 힘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위원장, 부산 시당 고문 및 전국 위원회 위원, 부산 다대포 선셋 영화제 조직위원장, 국가 원로회
김해시가 ‘제58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맞이하여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재정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납세자를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성실 납세자는 2023년 한 해 동안 법인은 1억 원, 개인은 3천만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주)에트마, ㈜신흥, (주)상마, (주)영케미칼, 대호정기㈜, 에니텍, 강서실업, 동신, 새택, 유림섬유 10개 기업체가 선정됐다.성실 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징수유예 신청 시 납세담보 완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성실하게 납세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