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UCC]
정든 임을 기다리는 밤
이종찬 기자 | 2003-05-0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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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의 전기줄
이종찬 기자 | 2003-04-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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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우리 물이 되어 만나자
이종찬 기자 | 2003-04-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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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모닥불로 타오르는 그대야
이종찬 기자 | 2003-04-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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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아실 이 누가 있는가
이종찬 기자 | 2003-04-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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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어디 있는가
이종찬 기자 | 2003-04-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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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에 갇힌 내 사랑
이종찬 기자 | 2003-04-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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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건 무슨 풀이야”
이종찬 기자 | 2003-04-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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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동여맨 편지
이종찬 기자 | 2003-04-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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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몸 속으로 흐르고 싶다
이종찬 기자 | 2003-04-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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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이종찬 기자 | 2003-04-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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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추위 속에 숨어서 온다
이종찬 기자 | 2003-04-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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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도 쑥 캐러 가자”
이종찬 기자 | 2003-04-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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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이종찬 기자 | 2003-04-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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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에 취한 새가 운다
이종찬 기자 | 2003-04-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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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노랫소리 그리운 날
이종찬 기자 | 2003-04-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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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희망의 씨앗이다
이종찬 기자 | 2003-04-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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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아니라 별꽃이네
이종찬 기자 | 2003-04-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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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전생의 큰 인연
이종찬 기자 | 2003-04-14 15:09
[뉴타UCC]
“비암이 기어나올지도 모르니더”
이종찬 기자 | 2003-04-13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