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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용자형은 해와 달이 합친 최고의 길지

김호년 선생 | 2016-03-30 11:13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야자형국은 문장가 배출

김호년 선생 | 2016-03-28 10:02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복호형’은 개형상의 짝이 있어야

김호년 선생 | 2016-03-25 10:42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와우형’의 명당은 입이나 젖부위

김호년 선생 | 2016-03-23 10:08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좋은 형국이라고 모두 명당은 아니다

김호년 선생 | 2016-03-21 10:32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동물형상에 빗댄 형국론부터 익혀라

김호년 선생 | 2016-03-18 09:43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믿어지지 않는 땅의 신비, 화염과 풍염

김호년 선생 | 2016-03-16 10:25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벌레 들끓는 묘지, 이장 서둘러라

김호년 선생 | 2016-03-14 09:58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충염 앓는 묘지는 지하 ‘동물농장’

김호년 선생 | 2016-03-11 15:48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시신이 괴로워하면 후손도 고통스럽다

김호년 선생 | 2016-03-09 16:27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무덤 속 시신도 병을 앓는다?

김호년 선생 | 2016-03-07 11:13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왕릉 앞 상석은 제상 아닌 ‘혼유석’

김호년 선생 | 2016-03-02 09:30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바위, 위치·모양에 따라 운명 뒤바뀐다

김호년 선생 | 2016-02-29 09:44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무덤은 나중에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

김호년 선생 | 2016-02-26 14:28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한 줄기에 묘 여럿 쓰면 자기 분산돼

김호년 선생 | 2016-02-22 14:53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묘비는 동남쪽에 세우는 것이 정석

김호년 선생 | 2016-02-19 12:48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묘 속에 물 고이지 않게 하는 건 최소한의 도리

김호년 선생 | 2016-02-15 14:15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뮛자리 금기 무시하다 절손되거나 변고 당해

김호년 선생 | 2016-02-05 14:05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관가 마루 밑에 암장한 한산 이씨 후손 번창

김호년 선생 | 2016-02-03 11:37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효도 위해 징역 살며 남의 묘 세 차례나 파

김호년 선생 | 2016-0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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