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주당은 나쁜사람 아닌데
손상대 | 2005-11-15 11:09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한상에 천만원... 어메 아까운거
손상대 | 2005-11-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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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에 덮인 파세리를 살짝
손상대 대기자 | 2005-11-08 15:44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팔등신 아가씨 몸위에 안주가
손상대 대기자 | 2005-11-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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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천뒤서 훌훌 벗어던지고
손상대 | 2005-10-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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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폭탄주 유행도 미사일급
손상대 | 2005-10-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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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정치가 웬말?
손상대 대기자 | 2005-09-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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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러만 주면 즉석에서 OK!
손상대 대기자 | 2005-09-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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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비디오 말에 침이 꿀꺽 넘어가
손상대 대기자 | 2005-09-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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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 칵테일, 아니야 폭탄주야
손상대 대기자 | 2005-09-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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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팬티 입고 호텔 로비서
손상대 | 2005-08-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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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 소주 15병을 마셨으니
손상대 대기자 | 2005-08-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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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 꽃미남 노리개 삼아
손상대 | 2005-08-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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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랑벗은 청년이 테이블 위에
손상대 대기자 | 2005-08-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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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지주 백약지장이라
손상대 | 2005-08-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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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코피 터지면 약사드세요
손상대 대기자 | 2005-07-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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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벗은 다리로 손을 당기는데'
손상대 | 2005-07-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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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지갑 몽땅 털렸시유...
손상대 대기자 | 2005-07-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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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술 한잔 사주면 안되요?
손상대 대기자 | 2005-07-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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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초청장 받을 뻔
손상대 대기자 | 2005-07-18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