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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도 하고 웃기도 하자

젤 가벼운 볼?: 탁구공젤 무거운 볼?: 볼링공.......백수를 비롯한 모든 백성이 젤로 좋아하는 볼은?......"성공 이지뭐"ball은 공 이고 success는 성공 이거덩,또 ball 에 with 가 붙으면(ball with) '애인과 성교하다' 로 뜻이 변한다.웃기도 하고 영어도 배웠다.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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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겨레의 백성언어

최훈영의 언어예절 | 최훈영 | 2006-01-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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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만 잡수? "

어제는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다가과속 단속사진기에 두번이나 박혔다.오늘은 국도를 천 장관처름 ㅈ나게 달리다가 재수없게 걸려 지갑 비우게 생겼다.손재수: " 다른 차들도 다 빨리 달리는데 왜 나만 세우쇼? "경찰: " 낚시 해봤수? "손재수: " 물론이오 "경찰: " 그럼 댁은 낚시터의 물고기를 몽땅 다 잡수? "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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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란 무엇인가

테러에 대한 정의는 동기, 대상, 주체, 이념 등의 포함여부에 따라 다르게 정의내리고 있다.윌킨슨(Paul Wilkinson)이라는 학자는 테러를 조직적인 살해 및 파괴 그리고 살해와 파괴에 대한 협박을 수단으로 개인, 단체, 공동체 그리고 정부를 대상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매개로 하여 테러집단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위라고 정의내리고 있다.

최관의 범죄X파일 | 최관 칼럼니스트 | 2006-01-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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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를 안주 삼았다

어제는 우천으로 등산은 뒤로 밀고 최박 렉서스로 거제도로 갔다. 용환이가 운전하고 제동이 정웅이 수호 이제는 실려갔다. 3만원씩 분빠이 해서 돌문어 하고 도다리를 실컷 먹었다. 왕복 여덟시간을 우리는 쉬지 앉고 천정배의 "ㅈ또 아인 놈"을 안주 삼았다. 헤어질 때는 우리모두 반성했다."아무 말없이 기죽어 자빠져 있는 ㅈ은 점잖기만 한데 천정배 하고 우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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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의 반말지꺼리

배우 최민수가 최근 출연한 영화 한편들고홍보차 태레비 3사를 돌고있는 모습을 봤는데출연자 진행자에게 계속 반말지꺼리,과속운전이 무슨 자랑인지? 그걸 무용담이라고 지꺼렸고진행자는 그저 굽신굽신,"형님 한 말씀 해주십시요?""제가 어떻게 감히 형님 앞에서 그런 말을...."동네깡패 앞에 꿇어 앉아 슬슬 기는 꼴이더라.제발 시건방 떨지말고많은 시청자를 생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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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장관 천만배 골 났다

노사모 명씨 성 가진 사람이 조용하다 싶더니천장관: "ㅈ또 모르는 놈 서,너명이 대통령 조롱이나 해대고 말이야!"기자: " 아니죠. ㅈ또 모르는 놈들이 3, 4천만명이나 되니 문제죠" 천장관: " 아~ 옛날 이여! 벌써 구속 시켰을 꺼야" 기자: " 그 많은 ㅈ 같은 놈들이 고분고분 할까요?"지난 시절 대통령 이래야 비판의 대상, 타도의 대상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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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말의 언어예절

최훈영의 언어예절 | 최훈영 | 2006-01-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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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원예, 추울수록 화분관리 주의해야

백용인의 농사메모 | 백용인 | 2006-01-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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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원내대표께 바란다

먼저 이재오 의원의 한나라당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드린다.박근혜 대표의 측근임을 자임하며 대세론까지 내세웠던 김무성 전 사무총장을 한방에 꺾은 그의 저력을 보면, “역시 이재오 의원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필자는 민중신문 편집위원장 출신으로서 그의 이력을 비교적 소상하게 알고 있는 편이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30여 년 간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5차례에

고하승의 정치프리즘 | 고하승 칼럼니스트 | 2006-0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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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것 아닌데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 손상대 | 2006-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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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의 두리뭉수리 어법

공화당 김종필총리 사자성어 어법은 한자사전 만으로도 해독했는데노통의 두리뭉수리 어법은통역에 통역을 거쳐도 이해가 어렵다.청와대: "에 그러니깐 대통령님이 지금 탈당 한다는게 아니라....거, 뭐야" 열린당: "...그게 아니고..."열린당: " ...어허 그게 아니고..."카드사: "12개월 할부로 하렵니까? 직불로 하실래요?"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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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야 한다고 하지만

조성연의 수필세계 | 조성연 | 2006-01-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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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사건을 수임했다

백수는 경찰이 되려고 시험을 치렀고 필기시험은 통과했다.마침 황교수가 최종기자회견을 하던 2006년 1월12일 오후에 면접시험을 보게 됐는데면접관: "자네는 황교수 말이 맞다고 생각하나?아님 미즈메디 노씨 말이 맞다고 생각하나??"백수: "저어기~ 내일 아침까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백수는 시험장을 나서자 마자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여보, 나 첫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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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판갈이가 국민여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0명 가운데 적어도 6명 이상은 정계재편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하고 있다.그것도 단순히 어느 정당과 어느 정당이 서로 통합하거나 연대하는 형태의 정계재편이 아니라, 모든 정당이 헤쳐모이는 식의 완전한 ‘판갈이’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시민일보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더피플(대표 장각직· thePEO

고하승의 정치프리즘 | 고하승 | 2006-01-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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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문양의 이해찬 골프공

골프공은쎄게 쳐 날려야제맛 인데?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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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왕실언어란

최훈영의 언어예절 | 최훈영 | 2006-01-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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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이 없으면...

무식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거나,소신을 갖거나,부지런하면 주변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얼토당 권력자가 새벽 잠 없이 댓글이나 달고하면 여인네는 "어머~ 그 분께서..." 환희에 떨지만백성들은 웃는다."참! 한가한 분이시다"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1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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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에서 일어난 일

지난 8일 봉천본동 지역의 60세 이상 노인 100여명이 입당의사를 밝힌 적이 없는 데도 지난해 7월 열린우리당 기간당원으로 등록됐으며 매달 통장에서 1000~2000원의 당비가 빠져나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근태 의원은 ‘봉천동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편지형식의 글을 통해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김 의원

고하승의 정치프리즘 | 고하승 | 2006-01-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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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정언어란

최훈영의 언어예절 | 최훈영 | 2006-0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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