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낸 사돈영감이나쳐박힌 순경이나두팔 걷고 나선끗빨 센 사람이나하는 짓이 참!어설프고도 한심하다.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2-06 19:35

조성연의 수필세계 | 조성연 | 2006-02-06 11:26

최훈영의 언어예절 | 최훈영 | 2006-02-06 09:07

그래서 열우당 같은 편 조차" 싸가지! 싸가지! 우리 싸가지! "백성들은 " 에이! 파렴치 한 그 주제에... 쯧쯧푼돈 또박또박 했더면 청문회 앞둔 밤, 두다리 뻗고 숙면 했을 낀데...참 꼬방시 다 "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2-05 08:43

조성연의 수필세계 | 조성연 | 2006-02-03 03:23

그 판에서 당신보다 훨 못하던두 사람 모두,대통령감 이라는데상종가 당신께서는욕심이 생길만도 한 일이죠. 그러나 분명한 것은 또 다른 판에서 3류 대통령 되기보다야현재 1류 인그 자리가훨 돋보인다는 거죠.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2-02 14:11

최훈영의 언어예절 | 최훈영 | 2006-02-02 06:59

작년에물러난 경찰청장 허준영은 역시보스였고그저께경찰조직의 오만고민, " 안고 간다 " 굿난리 피던차장 최광식은역시그렇고 그런 날라리 였다.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2-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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