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골목길 끝자락에 불빛 환한 파출소가 있었다.여자: " 경찰 아저씨! 웬 술 취한 사람이 계속 따라오고 있어요 "헐레벌떡 여자를 힐끗 쳐다 본경찰: " 눈이 풀리도록 취한 녀석이 틀림없네요 "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25 05:58

10대는 호도알 이고요.20대는 밤알 이래요.30대는 귤 이고요.40대는 석류 래요.50대는 곶감 이라고 하는군요......뭘 까요?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24 11:00

각하: " 남과 같이 생각하고남과 같이 행동하여서는절대 각하 가 될 수 없다 " 노사모: " 그리 살고 있습니다 "386: " 금과옥조 올시다 "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23 08:53

오랫만에 친구녀석이 내 사무실에 들렀길레"뭐 타고 왔니?""BMW 타고 왔다""로또 당첨이냐? 거액 상속이냐??""그건 아니고첨엔 Bus 로 다음은 Metro 로, 올라 와서는 Walking 해서 왔지롱"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21 10:31

" 날 세워 보았자 힘 들껀데? 차차기 까지도 "중임제 개헌은 확실 할꺼고그렇담 12년 뒤에나...그것도 그 때 가봐 알꺼로.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20 05:10

고속도로를 거의 200Km 시속으로 달리다가 교통순경에게 걸렸다.“웬 놈의 속도를 그리 내는 거요?”“당신이 뒤에서 그렇게 빨리 달겨더니 달릴 수 밖에”“아니죠. 너무 낮게 날아가니 단속할 수 밖에”

배이제의 유머&토픽 산책 | 배이제 논설위원 | 2006-01-20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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