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가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1에는 기대받는 신성들이 대거 출전한다. 로드FC는 센트럴리그, 오디션 프로그램, 스카우트 등의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유망주들을 발굴해 왔다.굽네 ROAD FC 061에 출전하는 센트럴리그 출신 신성은 이재훈(20, SSMA 상승도장), 최영찬(18, 로드짐 군산), 한민형(22, 팀 스트롱울프), 박민수(31, 영주 박민수짐), 이한용(22, 로드짐 원주 MMA)이 있다.1부 1경기에서 대결하게 된 이재훈과 최영찬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
원주 출신 선수들의 원주 자랑, “대회도 보고 공기 좋은 원주에서 캠핑하면 좋을 것”7월 23일 로드FC가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1에 원주 팀 소속 신동국(41, 원주 로드짐), 박재성(27, 원주 로드짐), 최지운(21, 원주 로드짐), 이한용(22, 로드짐 원주 MMA), 유재남(35, 원주 베가짐)이 출전하면서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ROAD FC 059 이후 1년 만에 원주에서 개최되면서 원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원주 출신 선수들에게는 원주에서 경기하게 된 만큼 어느 때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퍼스트리그 -70kg & +70kg 8강 더블 토너먼트 출전 선수들의 대진 추첨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모든 경기의 대진을 확정했다.-70kg 토너먼트는, 1경기에서 사이보그 허선행(31,서면팀매드)과 다윗 이상준(24,나주다윗짐)이, 2경기에서 목포 사나이 이장한(29,목포스타2관)과 코리안 피닉스 이상훈(19,창동탑짐)이, 3경기에서는 히어로 강영웅(19,안양IBGYM)과 Mr.카멜레온 여민혁(25,익산팀킴스)이, 4경기에서는 크로커다일 강정모(22,대구화랑)와 데스킥 장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