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오는 12일 서원주역 대합실(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145)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은 지역주민, 국토교통부장관, 국회의원,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원주시장, 여주시장,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축하공연, 개식선언,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착공 세레머니 순서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본 사업은 여주시 교동 여주역에서 원주시 지정면 서원주역까지 연장 22.17㎞의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약 9,30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24
□ 6급 및 지도사(82명)▲기획감사실 김혜진 ▲미래전략실 김미영, 박미숙, 송승일 ▲행정지원과 김선옥(문화재청 파견), 박기호(파견복귀), 박일현(파견복귀, 승진), 최원석(공주문화관광재단 파견), 황문희(행복청 파견) ▲시민안전과 김진영, 박경석(파견복귀), 홍정표 ▲지역활력과 오종서, 이남옥 ▲회계과 장순미 ▲세무과 박정랑(승진), 이향옥 ▲민원토지과 이미영 ▲관광과 배경식 ▲문화재과 고정우, 김성보, 이동수, 이종희 ▲복지정책과 노현진, 배종로 ▲경로장애인과 노한종, 이용민 ▲여성가족과 강은하, 김기윤 ▲환경보호과 함태명 ▲
충청남도가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정책특별보좌관, 도민평가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실국별 주요 업무 계획 및 실국장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실국별 주요 업무를 보면, 기획조정실은 내년 정부예산 11조 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공공기관 경영 혁신을 통해 공공 서비스 질을 제고하며, 지역-대학 협력 기반 고등교육 지원
연천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현미경24 우수부서 및 직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현미경24는 공무원이 출장이나 일상생활 중 도로, 하천, 제방 등 각종 공공시설물의 긴급 복구를 요하는 건, 관내 공공시설물 등의 문제점, 쓰레기 투기, 축산 및 공장폐수, 불법 건축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최종 평가 결과 관찰 부서 우수는 전곡읍, 기획감사담당관, 연천읍이 차지했으며, 관찰 직원 우수는 기획감사담당관 이혜진 주무관, 전곡읍 신이슬 주무관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