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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담회 참석한 권아솔 “형평성 있는 정책 요구하고, 관장님들 목소리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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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85kg 챔피언 정성직 “무제한급 토너먼트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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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 정부 방역정책에 강한 불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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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 당선인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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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준 AFC 대표의 신축년 인사와 포부, “공격적인 대회 개최 통해 격투기 붐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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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겨울 특별기획 ‘Dear Deer 친애하는 사슴에게’ 야외조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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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페더급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 “최강자는 나 한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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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키키 브라더스 대표, AFC 부대표로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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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인천-마닐라 노선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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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막판에 뺀 결과는 참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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