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베일을 벗은 2022년 단 하나의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이 레트로 감성을 선보이며 첫 프리뷰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첫 번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사랑의 불시착'의 무대에는 리정혁 역 민우혁, 윤세리 역 김려원, 구승준 역 이이경, 서단 역 김이후, 조철강 역 안세하 등 배우가 출연해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리정혁 역의 이장우과 이규형, 윤세리 역의 나하나, 임헤영, 구승준 역의 한승윤, 테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