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석유비축기지가 구리시 아천동에 1970년대말에서 80년대 초에 건설되면서 원주민들이 이주로 홀로 남은 마을의 수호목인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가치 제고 학술발표회가 지난 12월 22일 금요일 구리시 실내체육관 세미나실에서 학술발표회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이날 내빈으로는 윤호중 국회의원, 박석윤, 민경자 前 구리시의장,구리시청 지영호 국장, 문화예술과 조영훈 과장,김선경 팀장, 송진호 변호사, 이경화 교장,김태연 前 교장, 윤성호 장자초 운영위원장, 한국켐테크(주) 오주희 대표, (사) 다문화종합복지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