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오늘밤 저와 함께…"
손상대 | 2006-07-25 11:29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아저씨 집에 갈 차비 빌려주시면"
손상대 대기자 | 2006-07-21 09:13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No 팬티 No 브라(?)
손상대 | 2006-07-18 09:54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1년700일 주당남편 혼내려다 망신
손상대 | 2006-07-14 09:45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주먹 날린 사람은 아버지
손상대 | 2006-07-11 14:55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누나 가슴에 손 쑤~우욱
손상대 | 2006-07-07 11:03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대포동 미사일 본 아지매가 꽉~
손상대 | 2006-07-04 09:48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중앙청 파손은 이빨 탓...
손상대 | 2006-06-30 09:20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
손상대 | 2006-06-27 11:13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바지내리고 트렁크 팬티가 툭...
손상대 | 2006-06-23 10:51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그녀석 그여자 테이블로...
손상대 | 2006-06-20 09:32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화장실에서 졸다 만난 여자
손상대 | 2006-06-16 09:42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선비, 사냥꾼, 미친사람...
손상대 | 2006-06-13 10:30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그렇게 죽이려면 나를 죽여라"
손상대 대기자 | 2006-06-05 14:47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40만원짜리 로또주
손상대 | 2006-06-01 11:46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술끊으면 ‘이망’ 여자 끊으면 ‘삼망’
손상대 | 2006-05-27 10:42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형님 우리 여관방에서 자고 가죠!
손상대 | 2006-05-25 09:43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닭살 돋는 인연…
손상대 | 2006-05-22 09:27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기는 놈위에 뛰는 놈 많이 있구먼
손상대 | 2006-05-17 15:06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폭탄주 25잔은 기본이야…
손상대 | 2006-05-10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