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베에 올라온 베스트 사진으로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 있는 패러디 작품이다.

북한 김정은 패러디 "니네 아버지 뭐하시노?"가 SNS 페이스북에서 인기다. 영화 '친구'의 한 장면인 페이스북 정익수님 페이지의 패러디 작품이다.

서울 시청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종북세력과 민주당의 장외 촛불 선동정치에 온몸으로 맞서며, 민주당 천막농성장 바로 코 앞에서 정면 대결하며 1인 시위하는 애국단체 "참!참!참!"회원들의 만평 피켓이다.

최근 유튜브 화제의 동영상이 있어 소개한다.여경 새내기 순경 동기 5명이 인기 동영상 크레용팝 "빠빠빠"를 패러디하여 교통근무복을 입고 "직렬 5기통 엔진춤"과 노래를 부르며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내용이다.[착한운전 마일리지제]란!무위반·무사고 서약서를 경찰서에 접수하고 1년간 서약 내용을 지키면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1

장마비속에 참나리와 백합을 만났다.곤충들은 빗속에에서도 먹이를 찾는 모습들.....

강아지 "코카스 파니엘"은 일면 "버프"라고도 불린다. 미국산

호국 보훈의 달 6.25 전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그날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평화공원에 여행을 추천한다. 한국전쟁 초기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미군의 공격에 학살된 민간인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평화공원에는 위령탑, 평화기념관, 교육관, 조각공원, 야외전시장 그리고 쌍굴다리에 아직도 선명하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에 꽃 양귀비를 재배한지 10여년 이제는 가장 오래된 양귀비 재배지이다.이곳에서 씨앗이 퍼져나가 이제는 전국에 많은 꽃양귀비단지가 조성되었다.양귀비를 찾은 벌과 잠자리를 앵글에 담아 보았다.

31일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이 개막 했다. 고양600년, 장미빛으로 밝히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 한다. 100여 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와 장미 페스티벌 주제의 조형물, 장미아치, 토피어리, 야외 웨딩존, 고양600년 포토월, 그리스신화 포토월 등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수십만평의 철쭉군락지를 자랑하는 황매산의 철쭉이 만개하여 분홍색 옷으로 갈아입고 연휴를 맞아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황매산 철쭉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진입 방향이 2곳이 있는데 먼저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219-1번지로 오시면 도로가 포장이 잘되어 있고 넓은 주차장과 오토캠핑장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다른 한 곳은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산 1번지로

야생화 피나물꽃원주시 행구동 치악산자락 국형사계곡에 야생화를 찾아 갔다.보이는 것은 전부 피나물꽃 노란색이 짙어 더욱 돋보이는 야생화 잎의 색을 초록 눈에 띠게 진하다.아름다운 피나물꽃을 담아보았다.

아침 햇살에 더욱 아름다운 할미꽃의 자태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등안마을에서 만난 할미꽃.꽃은 거의 진 할미꽃 이지만 아침 6시 40분에 만난 할미꽃은 참 아름다웠다.접사로 표현하면 어떨까?솜털이 아름다움에 반해 더욱 가까이 들여다 본 할미꽃.접사 사진으로 표현해 보았다. 기종 - 니콘 D-4렌즈 - 150mm 시그마 매크로렌즈

서운암은 통도사내 여러 암자중 된장독으로 유명하여 된장암자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된장독 주변 곳곳에 100여종의 들꽃이 자리하고 있어 산사의 향기를 더 한다.특히 동산에 오르면 온산에 금낭화가 군락을 하여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어 연인과 가족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 서운암)

2013 울산컵 PWA 진하 세계윈드서핑대회 '슬라럼 63' 경기가 열리고 있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앞바다에서 7일 오전 풍속 8-12(m/s)의 북동풍이 불어 세계적인 윈드서퍼들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파도를 가로지르며 질주를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의 핵전쟁 협박이 국내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이를 패러디한 재미있는 동영상들이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튜브 한치 박님의 ‘진격의 북한의 돼지쏭(김정은)’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애국주의연대에서 만든 현수막으로 '벼랑끝에 매달린 남여'란 제목이다. 이 현수막은 북 핵실험으로 벼랑끝에 몰린 북한 김정은과 종북과 비례대표 부정경선의 통합진보당 이정희를 패러디한 작품이다.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모두 푸르다하여 청산도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며 빠르게 서두르지 않아도 모든 것들이 풍부한 섬 슬로시티. 청산도에 따뜻한 봄이오면 유채꽃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이곳을 찾는다. 완도항에서 출발 뱃길로 1시간정도면 청산도 도청항에 도착한다. 터미널에서 이정표를 보고 10여분 걷다보면 ‘서편제’와 ‘봄의 왈츠